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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응봉산의 개나리 축제) 개나리 속의 하얀 목련 김형풍
눈부신 개나리 틈에 끼어 뽀얀 우윳빛 웃음 머금고
숱한 길손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것을 보니, 샛노란 개나리 속으로 비련의 하얀 목련이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사뿐히 놀러 왔나 보다 |
개나리 속의 하얀 목련
2016. 4. 5. 오후 12: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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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5. 오후 12: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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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응봉산의 개나리 축제) 개나리 속의 하얀 목련 김형풍
눈부신 개나리 틈에 끼어 뽀얀 우윳빛 웃음 머금고
숱한 길손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것을 보니, 샛노란 개나리 속으로 비련의 하얀 목련이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사뿐히 놀러 왔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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