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6일, 김규태옹 대자님과 함께

2016. 2. 16. 오후 5:48:46

글자




김규태 옹

베드로 대자님과 함께

2016년 2월 16일 오후






찬미 예수님!!


새해를 전후로

서로 한번 만날 것을 몇번에 걸쳐

벼르고 별렀으나

서로 시간이 잘 맞지않아 

차일피일 미루어 오다가

오늘에서야 겨우 약속된 날인데

눈이 적지않게 내리고 있었습니다.


약속시간 12시 30분에 맞추어

약속장소 경기북부청사 앞에 있는 모식당에 다다르니

먼저와 기다리고 계시다가

올해 91세이신 김규태옹 베드로 대자님께서

기력도 정정하신 모습으로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것이였습니다.


솔직히,

 대부라곤 하지만 단 한번도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했는데

명절 때라하여 이토록 잘 챙겨 주시는 대자님께

부끄럽기 그지없어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오늘,

선택받은 날로

하얀 축복의 눈이 제법 내리고 있었습니다.


김규태 베드로 대자님을 이끌어주신

가정방문 교리 선생님이신

양정자 베르다님과 김명현 다미아노 베드로 형제(베르다 자매님의 남편)와

함께 만나기로 되어 있어 더욱 좋은 만남의 자리였습니다.


2층에서 시원하게 잘 내다 보이는 통유리 창밖에

하얀눈이 제법 내리고 있어 분위기를 한것 돋구어 주었습니다.

아드님(김윤관 마태오)의 지극정성인 효심으로

김규태옹 베드로 대자님께서도

기분이 좋으신 듯이 화안한 표정 이셨습니다.

오늘 융숭한 대접을 잘 받고

와인 선물까지 받게 되어 기분은 무척 좋았으나

너무 과용한 것만 같아 

편으론 좀 미안한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대자와 대부 사이,

대모와 대녀 사이가

별로 좋지않은 요즘의 현실에서

타에 모범이되는 모습으로 비치는 것만 같아

 보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느님의 보살핌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생각 합니다.


끝으로,

91세의 김규태옹 베드로 대자님의 건강과

그 가정에 평화가 넘치기를 기도 드리며

오늘의 만남에 대한 후기를 마감할까 합니다.

하느님!

감사 합니다.



2016년 2월 16일 오후

눈은 내리는데

효자봉 아래,

김형풍 암브로시오




하얀눈이 제법 쌓이고 있는 식당 2층 창밖의 장면





김규태 옹

베드로 대자님과 양정자 베르다 가정방문 교리교사 자매님





양정자 베르다 자매님과 조성희 아녜스 자매님,



김규태 베드로 대자님과 김윤관 마태오 아드님

아드님의 효심이 지극정성이다




김명현 다미아노 베드로 형제와 김형풍 암브로시오,



2016년 2월 16일, 오후 1시 30분 현재,

하얀 눈이 제법 내리고 있었다

식당 2층 통유리참으로 내다본

하얀눈이 내리는 창밖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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