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
김형풍
처녀시집을
세상에 내놓고
후유 안도의 한숨을
내뱉는 것이 아니라
설레는 마음은
어인 일일까,
이미,
내 품에서
세상에 내보내진 것은
부족한 대로
그런대로
견디어낼 수밖에,
첫애를 낳는
엄마의 설렘이
바로 이런 걸까,
더 다듬고 다듬어서
윤이 나도록 다듬어서
세상에 내놓을 것을,

2016. 1. 7. 오전 7:55:28
설레는 마음
김형풍
처녀시집을
세상에 내놓고
후유 안도의 한숨을
내뱉는 것이 아니라
설레는 마음은
어인 일일까,
이미,
내 품에서
세상에 내보내진 것은
부족한 대로
그런대로
견디어낼 수밖에,
첫애를 낳는
엄마의 설렘이
바로 이런 걸까,
더 다듬고 다듬어서
윤이 나도록 다듬어서
세상에 내놓을 것을,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오늘 춥지만 창을 열고 큰 숨을 들이며 예쁘게 내려 오시는 하얀 눈을 보며 가슴이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평화로운 행복함에, 소중한 기쁨속에, 아픈 눈물로, 옛 추억 속을 두드리며 한 겹씩, 한 겹씩 쌓아 올리심을 느낍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축하의 말씀 고맙습니다. 1월 9일에 시집춢판기념회를 성황리에 잘 치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