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각의 종소리
김형풍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새해를 맞는
그 찰나에 맞춰
보신각의 종소리는
온 장안에 울려퍼지고
온 나라 TV 앞에선
술잔을 높이 들어
초 읽기로
목청 높여 외치며
바뀌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다
하늘과 땅 사이를
뒤흔들며
새해가 열리는 순간에
보신각 종소리는 울려 퍼지고
추위를 잊은 채
수 많은 시민의 환호가
동시에 와아아!
새해를 맞는다

2016. 1. 1. 오전 3:42:51
보신각의 종소리
김형풍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새해를 맞는
그 찰나에 맞춰
보신각의 종소리는
온 장안에 울려퍼지고
온 나라 TV 앞에선
술잔을 높이 들어
초 읽기로
목청 높여 외치며
바뀌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다
하늘과 땅 사이를
뒤흔들며
새해가 열리는 순간에
보신각 종소리는 울려 퍼지고
추위를 잊은 채
수 많은 시민의 환호가
동시에 와아아!
새해를 맞는다
미사를 마치고 저녁을 맛있게 먹고 12시가 되기 전에 들어와 꼬맹이까지 모여 묵주기도를 하며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감사하는 시간으로 행복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네에, 제야의 타종 소릴 들으며 함께했던 그날 밤이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