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는 마음
김형풍
어둠을 밝혀주는
내일이 있기에
오늘 우리는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빛으로 오신다는
믿음이 없다면
무엇때문에,
기다리고 있겠습니까,
어제의 잘못을
속 깊이 뉘우치고
오늘 깨어나 맞이하며
자비와 용서를 구하는
그런 참마음으로
기다려야만 합니다

2016. 1. 5. 오전 5:13:28
기다는 마음
김형풍
어둠을 밝혀주는
내일이 있기에
오늘 우리는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빛으로 오신다는
믿음이 없다면
무엇때문에,
기다리고 있겠습니까,
어제의 잘못을
속 깊이 뉘우치고
오늘 깨어나 맞이하며
자비와 용서를 구하는
그런 참마음으로
기다려야만 합니다
기다림의 행복과 두려움속에 저를 들여다 봅니다. 성체를 모시고 감히 성체를 모신 거칠은 손을 가슴에 대며 말씀드립니다. 저에게 주신 주님사랑 작게라도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하며 많은 버려야 할 것들에 대한 엉클어진 실타래를 풀으려 애써봅니다. 그러다 가까스로 풀린 것들이 다시 엉켜짐을 느끼고 주저앉지만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풀려 애씁니다. 언젠가는 곱디 고운 실타래가 될 날을 기다리며...
불쌍한 이 죄인을 용서 하시고 자비를 베푸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