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마음

2016. 1. 5. 오전 5: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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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기다는 마음

김형풍


 

어둠을 밝혀주는

내일이 있기에

오늘 우리는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빛으로 오신다는

믿음이 없다면

무엇때문에,

기다리고 있겠습니까,


어제의 잘못을

속 깊이 뉘우치고

오늘 깨어나 맞이하며

자비와 용서를 구하는

그런 참마음으로

기다려야만 합니다


댓글 2

  • 2016년 1월 13일 오후 11:17

    기다림의 행복과 두려움속에 저를 들여다 봅니다. 성체를 모시고 감히 성체를 모신 거칠은 손을 가슴에 대며 말씀드립니다. 저에게 주신 주님사랑 작게라도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하며 많은 버려야 할 것들에 대한 엉클어진 실타래를 풀으려 애써봅니다. 그러다 가까스로 풀린 것들이 다시 엉켜짐을 느끼고 주저앉지만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풀려 애씁니다. 언젠가는 곱디 고운 실타래가 될 날을 기다리며...

  • 2016년 1월 15일 오전 6:56

    불쌍한 이 죄인을 용서 하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감동, 글/그림/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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