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길로 가는 길

2016. 1. 26. 오전 9:08:29

글자


 


구원의 길로 가는 길


김형풍 암브로시오



신앙을

생활의 길로 가는 것은,

현세에서의  

행복을 추구함도

착하게 잘살기 위함도 아니고

구원의 길로 가기 위함 입니


참된 신앙은 구원의 길이요

구원의 길이란

하느님의 나라로 가는 것

오직 하느님께 의지할 수 밖에 없는

가난한 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아버지 하느님!

당신이 없으면

도저히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오로지,

하느님께 매달려

하느님께 찬미하고

청원하는 기도와

당신 이외의 신은 없다고

기도 올립니다


우리들의 기도는 어떠한가?


잘살게 해달라고,

부자되게 해달라고

행복하게 해달라고

아들 딸

대학에 합격하게 해달라고

그저 모두가

뭐좀 해달라는 말로

하느님을

귀찮게만 하는 기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신을 의지하기도 하면서

무당을 찾아가고

산신령께 빌기도 하고

하느님 이외의

또 다른 신을 의지하기도 하면서

바라고 바라는 것이

고작 이세상에서

잘살게 해달라는 기도 뿐,

하느님 나라로 인도해 달라는

구원의 기도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 죄인에게,

용서와 자비를 베풀어 달라는

기도로 바뀌어야만 합니다

이 기도야말로

구원의 길로 가기위한

참기도가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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