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02개의 글
- 660김형풍13.03.2491-
거제 앞바다 해금강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거제 앞바다 해금강 거제 앞바다 해금강 걸풍/김형풍 금강산을
#660김형풍13.03.24조회 91 - 659강훈정13.03.2294-
납골당[1]
납골당 강 훈 정 오늘 오 년간 전세 계약을했네 사글세가 아닌 것이 천만다행이야 관리비도 그만하면 괜찮고 나는 십 오년이라고 하더구먼 여기도 이
#659강훈정13.03.22조회 94 - 657김형풍13.03.17981
우리는 부부 싸움이 안되고 있습니다[2]
 우리는 부부 싸움이 안되고 있습니다 김형풍/암브로시오 언젠가 부터 우리는 부부 싸움이 안되고 있습니다 마음에 안드는 일이 있어
#657김형풍13.03.17조회 98· 1 - 655강훈정13.03.1187-
내 고향 가고싶다 그리운 언덕
내 고향 가고싶다, 그리운 언덕 강 훈 정 새벽노을의 문풍지 적시는 소리에 댓돌에 나앉아 헝클어진 머리 긁으면 신이 난 누렁이 손등을 Ȣ
#655강훈정13.03.11조회 87 - 647강훈정13.02.1395-
해동 무렵
해동 무렵 강 훈 정 겨우내 맨살로 버틴 교각 사이로 허옇게 떠내려오는 얼음조각들 전봉준처럼 도도하게 머리를 세우고 그 위에 앉아 죽기 아니면
#647강훈정13.02.13조회 95 - 645강훈정13.02.1385-
2월
2월 강 훈 정 벌써 라는 말이 2월처럼 잘 어울리는 달은 아마 없을 것이다 새해 맞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 지나치지 말고 오늘은 뒷산에라
#645강훈정13.02.13조회 85 - 642강훈정13.02.0392-
겨울 바다[1]
겨울 바다 강 훈 정 단숨에는 도저히 알 수 없는 바닷속 묘역( 妙逆) 외로운 바위 싸리 꽃보다 더 하얀 모래 구원의 파도 소리 잘려나간 세월의
#642강훈정13.02.03조회 92 - 640김형풍13.02.02961
오늘은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날
오늘은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날 걸풍/김 형 풍 오늘,  2013년 2월 2일, 음력으로 섣달 스므이튼 날(12월22일) 子時(
#640김형풍13.02.02조회 96· 1 - 632김형풍13.01.1893-
달맞이 꽃
달맞이 꽃 달맞이 꽃 걸풍/김형풍 어둠을 타고 찾아온 달님과 밤새도록 속삭이며 사랑을 나누다가 어둠이 지나고 새벽이 다가오면 그 때서야 비로서
#632김형풍13.01.18조회 93 - 631김형풍13.01.1792-
파산자(破産者)[2]
파산자( 破産者 ) 걸풍/김형풍 눈 내리는 엄동설한 어두운 새벽 길에 쓰잘데 없는 짐 버리지 못한 채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무연고지로 삶의 터
#631김형풍13.01.17조회 92 - 630김형풍13.01.1492-
바람과 구름이 남기는 흔적들
 바람과 구름이 남기는 흔적들 걸풍/김형풍 바람은, 제 멋대로 구름을 데리고 논다 바람이 밀고 당김에 따라 구름을 고요한 연못에
#630김형풍13.01.14조회 92 - 629김형풍13.01.1087-
관(棺) 속의 그대를 생각하며
관 棺 속의 그대를 생각하며 걸풍/김형풍 곱디 곱게 아주 찐한 화장을 하고 지긋이 눈갑고 누워있는 모습이 세상 제일 편한 모습이였다 그대의 영혼
#629김형풍13.01.10조회 87 - 627김형풍13.01.0686-
무리수
무리수 無理數 걸풍/김형풍 무리수 無理數 는 순간 실수를 낳게되고 순간 실수는 대마불사 大馬不死 도 순식간에 죽게 합니다. 촉새가
#627김형풍13.01.06조회 86 - 626김형풍13.01.0585-
웃음 바다
웃음 바다 걸풍/김형풍 아아, 하 하 하 하 으아, 하 하 하 하 오오, 호 호 호 호 눈물이 고이도록 미친듯이 웃어댄다 웃음 바다에 풍덩 빠진
#626김형풍13.01.05조회 85 - 623강훈정13.01.0484-
손을 흔든다는 것은
손을 흔든다는 것은 강 훈 정 손을 흔든다는 것은 얼마만큼의 시간 뒤에 만날 것을 약속하지만 영영 못만날 수도 있다는 것을 나이들면서 알게 되고
#623강훈정13.01.04조회 84 - 622김형풍13.01.0382-
현대문학사조 문학상 수상(詩 - 新人賞)
現代文學思潮 文學賞( 詩人 - 新人賞) 2012년 12월 15일 상 (상패와 메달) 그리움의 한 점 추억 걸풍/김형풍 헤어짐의 아픔은 인내의 한
#622김형풍13.01.03조회 82 - 621김형풍12.12.3187-
해야 솟아라[2]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김형풍/암브로시오 2012년 12월 31일 壬辰年 마지막 날 드디어 묵은 해는 서산으로 넘어 갔다 , 넘어 가는 해로
#621김형풍12.12.31조회 87 - 620김형풍12.12.29841
배려하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 걸풍/김형풍 해발 198m의 효자봉 약수터 올라가는 산길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몸이 아둔한 73세의 아내가 무거운 몸 풀기위해
#620김형풍12.12.29조회 84· 1 - 617김형풍12.12.2485-
대림 마지막 주기를 맞아/신부님 강론을 중심으로
대림 마지막 주기를 맞아 (신부님 강론을 중심으로) 김형풍/암브로시오 낮춤과 나눔, 자신을 비우고 자세를 더 낮추어 오시는 주님을 겸손되이 맞이
#617김형풍12.12.24조회 85 - 615강훈정12.12.2282-
건망증
건망증 강 훈 정 병정 로봇의 불행은 자기가 해체당하는 것을 까맣게 모르는 데에 있다
#615강훈정12.12.22조회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