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마지막 주기를 맞아/신부님 강론을 중심으로

2012. 12. 24. 오후 4:35:46

글자

 

 

 

 

대림 마지막 주기를 맞아
(신부님 강론을 중심으로)

 

                              김형풍/암브로시오

 

 

낮춤과 나눔,

자신을 비우고 자세를 더 낮추어

오시는 주님을 겸손되이 맞이할 수 있도록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정리 하도록 하십시다.

 

해와 달과 밤하늘의 별들을 지어내신

주님이 가까이 오고 계십니다.

 

세례에 합당한 열매를 맞도록 합니다

옷 두 벌 가진 사람은 없는이에게

한 벌을 나누어 주어야만 합니다.. 이 나눔이

앞으로 오실 그분을 맞이할 수 있는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나눌줄 아는 영혼에게 그분께서는

당신의 전 생명을 나누어 주실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 멋대로 사업을 하다가 잘 안되면,

왜?  저에게 이러한 고통을 주십니까?

 따지듯 하느님께 대어듭니다.

 

자기가 자기 멋대로 저질러 놓고

잘못되면 하느님을 원망합니다.

아니, 하느님이 그렇게 하라고 했나요,

일 하기 전에 하느님께 기도 드리고

사전에 하느님께 엿주어 봐야만 합니다.

 

회개로 열매를 맺어라

지극히 상식적이지 못한 행동을 합니다

주님께 한 번 엿주어 보아야 합니다.

 

주님!

지금 제가 잘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까?

주님께 엿주어 보는 것이 기도의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나,

마음의 공간, 생각의 공간을 만들어 드려야만 합니다.

누구나가 마음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빛으로 오시는 분을 맞이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문은 굳게 닫혀 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막힌 벽을 허물어 버려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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