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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의 수에 담긴 비밀
클로버는 대개 3개의 잎을 갖기 때문에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4잎 클로버를 찾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클로버와 마찬가지로
백합과 붓꽃과 아리리스는 3장의 꽃잎을 갖고, 채송화와 동백과
야생장미는 5장, 모란과 코스모스는 8장의 꽃잎을 갖는다.
꽃잎의 갯수가 좀 더 많은 금잔화는 13장, 치커리는 21장, 질경이는
34장이고, 데이지의 경우 꽃잎의 갯수는 55장 혹은 89장이다.
여기서 꽃잎의 개수인 3, 5, 8, 13, 21, 34, 55, 89를 잘 살펴보면
어떤 규칙이 있음을 알 수 있다. 3과 5를 더하면8, 5와 8을 더하면
13과 같이 앞의 두 수를 더하면 그 다움 수가 된다.
이런 수의 배열을 '피보나치수열(Fibonacci sequence)'이라 하는데
거기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
그러면 왜 많은 꽃들이 피보나치 수만큼의 꽃잎을 가진 걸까?
꽃이 활짝 피기 전까지 꽃잎은 봉오리를 이루어 안의 암술과 수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식물학자들에 따르면 꽃잎들이 이리저리
겹치면서 가장 효율적인 모양으로 암술과 수술을 감싸려면,
피보나치 수만큼의 꽃잎이 있는 것이 유리해서 그렇다고 한다.
이렇듯 창조주의 능력과 자연의 신비는 참 오묘한 것이다.
ㅡ '수학비타민 플러스 / 박경미' 중에서 ㅡ
클로버는 대개 3개의 잎을 갖기 때문에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4잎 클로버를 찾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클로버와 마찬가지로
백합과 붓꽃과 아리리스는 3장의 꽃잎을 갖고, 채송화와 동백과
야생장미는 5장, 모란과 코스모스는 8장의 꽃잎을 갖는다.
꽃잎의 갯수가 좀 더 많은 금잔화는 13장, 치커리는 21장, 질경이는
34장이고, 데이지의 경우 꽃잎의 갯수는 55장 혹은 89장이다.
여기서 꽃잎의 개수인 3, 5, 8, 13, 21, 34, 55, 89를 잘 살펴보면
어떤 규칙이 있음을 알 수 있다. 3과 5를 더하면8, 5와 8을 더하면
13과 같이 앞의 두 수를 더하면 그 다움 수가 된다.
이런 수의 배열을 '피보나치수열(Fibonacci sequence)'이라 하는데
거기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
그러면 왜 많은 꽃들이 피보나치 수만큼의 꽃잎을 가진 걸까?
꽃이 활짝 피기 전까지 꽃잎은 봉오리를 이루어 안의 암술과 수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식물학자들에 따르면 꽃잎들이 이리저리
겹치면서 가장 효율적인 모양으로 암술과 수술을 감싸려면,
피보나치 수만큼의 꽃잎이 있는 것이 유리해서 그렇다고 한다.
이렇듯 창조주의 능력과 자연의 신비는 참 오묘한 것이다.
ㅡ '수학비타민 플러스 / 박경미' 중에서 ㅡ
지난 주말 그냥 우연히 성당 앞에 피어 있는 꽃들을 보면서 꽃잎의 수는 왜 3장 5장일까 궁금했었다.
글쎄 예전에 의문을 갖기도 했었지만 그리 길게 가지 않는 기억력에 잊고는 했는데..
피보나치 수열이란 것을 수학시간에 누군가 이야기 했던 것 같기도 하고..
암튼 확실히 알았다. 피보나치 수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