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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 / Secret Garden
저 시냇물처럼 산다면 행복할까?
봄기운 먹은 저 버들강아지처럼 산다면 행복할까?
행복이 그렇게 멀리 있는 것이어야 하는지..
내 옆에 있는 행복도 알지 못하고 사는데도 왜 멀리 있는 것만 찾고 있는지..
행여나 내 손에 쥐고 있지 않은 그 먼 나라의 무엇을 찾아 헤매고 있는 오늘은 아닐런지..

2011. 4. 25. 오후 2:33:19
Reflection / Secret Garden
저 시냇물처럼 산다면 행복할까?
봄기운 먹은 저 버들강아지처럼 산다면 행복할까?
행복이 그렇게 멀리 있는 것이어야 하는지..
내 옆에 있는 행복도 알지 못하고 사는데도 왜 멀리 있는 것만 찾고 있는지..
행여나 내 손에 쥐고 있지 않은 그 먼 나라의 무엇을 찾아 헤매고 있는 오늘은 아닐런지..
행복도 사랑도 저 흐르는 모습자체가 아름답듯..움켜 쥐려하면..흘러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라.. 허무와 그리움만 동동 떠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