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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감하면서 가끔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올해를 보내며 내 기억이라는 곳, 추억이라는 이름에 무엇이 저장될까..
쉼 없이 건넜던 하루하루가 지났습니다. 어김없이 올해도 허덕거리며 보냈습니다 ^^
성탄 전야부터 나흘, 연습부터 치자면 나흘을 연속으로 입을 맞추며 보낸 시간들..
이성끼리 끌리면 자연스럽게 하는 첫 키스의 추억이 오래동안 가듯..
우리의 입맞춤 또한 긴 시간동안 기억되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고정관념을 깨는 사람들입니다. 동성애도 자연스럽게 해야하기 때문이며..
양성애 경향도 아주 강하게 가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입맞춤만으로도 누군가를 뿅 가게 할 수 있는 능력은..
그분이 주신 천상의 능력이라 믿기에 서슴없이 저지르는 우리는..
사랑입니다. 쌩땍쥐베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나는 사랑으로 완성되고, 사랑은 나로 인해 완성된다. "
어떤 고상한 말과 글보다 더한 사랑은 몸으로 보여주는 것임을..
우리는 잘 압니다. 그래서 저는 서슴없이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은 사랑입니다. 올해도 당신으로 인해 사랑은 완성되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