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인상 깊었던 노래 중에 누가 불렀으며 제목을 모를 때가 있다.
문득 스쳐 지나갔던 노래들.. 내가 하는 일 중에 좋은 점 하나가 바로 하루종일 노래와 함께 한다는 것..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일과 노래 속에서 산다는 것이 정말 좋다.
내가 이렇게 노래를 좋아하는지 예전에는 몰랐다. 마치 내가 핸디맨이 된 것처럼..
정말 소중하고 간직해야 할 것들은 왜 떠나는 것일까.
가사는 귀에 잘 안 들어오고, 영어만 들어오는 것은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인지..
"I could say I love you, it hurts me deep in my heart."
하여간 나는 나의 그녀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앞으로 그녀를 위해 어떻게 할 것인지..
나의 그녀는 정말 행복한 것인지..
내가 받고 있는 사랑만큼 사랑하고 있는지.. 이 노래로 인해 질문을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