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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스무살 때 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면 신세경이라는 배우가 나오는데..
왜 그녀가 남자들의 로망이 되었는지..
여러 분석들을 하는 것을 읽게 되었다..
프로필을 보니 스무살이던데..
나는 스무살 때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그리고, 정말 동물적으로 침을 흘리게 되는 이유는..
몸매가 너무 죽인다는거지 ㅎㅎ 난 왜 그때 연애라는 것을 제대로 못했을까..
너무 억울해지는 이유는 그런 청춘의 몸을 한번도 안아본 적이 없으니..
어찌 속이 쓰리지 않을까나. 그렇지만 그런 경험이 없었어도 행복했다 생각이 드는 것은..
그런 과거를 회상할 수 있는 지금이 있기 때문이겠지..
역시나 동물적일 수 있는 몸을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자꾸 샛길로 빠지고 있지만 하여간 행복이란 것이 무엇인지..
궁극적인 물음을 하게 되는 것은 그 물음을 하는 내 자신에 대한 앎..
언제나 그것이 부족함을 깨닫게 된다..
나에게 있는 행복의 원천은 바로 그 스무살을 지내왔다는 것이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