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1개의 글
- 21최강찬10.12.1525-
아니 벌써..
+ 연말이 되면 기분이 묘합니다.. 사람이 구분해 놓은 시간이란 선 위를 달리다보면.. 절대 벗어나면 안될 것 같이 살다가.. 연말이라는 한해의
#21최강찬10.12.15조회 25 - 20최강찬10.12.0514-
양파 - 2009. 2. 1
양 파 눈부시게 아름다운 아침 우리는 널 보기 위해 마음 다잡고 앉았다. 누군가 말하기를 너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촛불을 켜 경건하게 맞아야 한다
#20최강찬10.12.05조회 14 - 19최강찬10.11.2316-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이..
+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성가대 방장 일을 소홀히 하다보니, 게을러질대로 게을러져 버렸습니다. 제 인내심의 한계는 정말 길어야 1년, 그런데,
#19최강찬10.11.23조회 16 - 18최강찬10.11.1420-
장대비..
+ 찬미예수님!! 그리움 켜켜이 쌓아올렸던 하늘.. 그 무게 감당못하고 오늘 장대비를 토한다.. 장대비 사이로 뒤질세라.. 나도 내 눈물 같이
#18최강찬10.11.14조회 20 - 17최강찬10.11.0426-
오늘 하루 미쳤다..[1]
+ 때때로 미쳐야 하는 날이 있는 줄을 알지만.. 미치고 싶지 않은데도 미치는 날이 있다.. 갑자기 누군가 사무치게 그립다면 어쩔 것인가.. 어
#17최강찬10.11.04조회 26 - 16최강찬10.10.2627-
인과응보..
+ 잘못을 저지르면 벌을 받는다.. 모두를 속일 수는 있지만 나 자신은 속일 수 없다..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마치 내게는 적용되
#16최강찬10.10.26조회 27 - 15최강찬10.10.0532-
나의 모습..[1]
+ 추석이 지난지 벌써 한참인데.. 아직도 그 여파에 휘둘리고 있는 저를 봅니다.. 스스로 이것은 태생이 원래 그런 것이다라고 치부하곤 했지만.
#15최강찬10.10.05조회 32 - 14최강찬10.09.2427-
가끔 한 번씩..
+ 가끔 한 번씩 생각을 합니다.. 내가 그때 그랬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자주는 아니지만 불현듯 스치는 생각이 한 번씩 있습니다.. 왜 그 상
#14최강찬10.09.24조회 27 - 13최강찬10.09.0324-
내 마음 별과 같이..
+ 가슴 속에 남아 있는 그리움을 쏟아낼 수 없을 때.. 먹먹한 그 가슴 부여안고 가야할 곳이 있습니다.. 내 삶이 고작 이것인가 하는 생각으로
#13최강찬10.09.03조회 24 - 12최강찬10.07.2218-
Show me the way..
+ 찬미예수님!! 당신이 창조하신 세상에서 .. 길을 잃었다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듭니다.. 당신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저의 불신은.. 어디에서
#12최강찬10.07.22조회 18 - 11최강찬10.07.1218-
세월이 가면..
+ 찬미예수님!! 예전에 그랬더랬습니다. 세월이 가면 기품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푸른 바다에서 살았던 새파랬던 제 이십대를 뒤로 했을 때
#11최강찬10.07.12조회 18 - 10최강찬10.07.0515-
대체 희망이란 것이 무엇인지..
+ 찬미예수님!! 제가 밴댕이 속이라 그런지 아직도 기분이 별로입니다.. 뭐 사람마다 각양각색이란 말이 딱 맞는 것이겠지만.. 신부님이라면 무언
#10최강찬10.07.05조회 15 - 9최강찬10.05.2716-
희망의 노래..
+ 벌써 5월도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기억할 일들이 많은 5월..온통 제 마음에 빨간 날만 새겨진 그런 달입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런
#9최강찬10.05.27조회 16 - 8최강찬10.04.2827-
정말 욕보고 삽니다..[1]
+ 제 스스로도 이런 생각을 합니다. 참 너 정말 알 수 없는 놈이다 라고.. 역맛살이 있는 사람들은 다 그런지 궁금해지는 것이 있는데.. 물론
#8최강찬10.04.28조회 27 - 7최강찬10.04.1921-
평생..
+ 평생 눈물만 흘리며 살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보이지 않는 눈물을 평생 동안 흘리며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 것
#7최강찬10.04.19조회 21 - 6최강찬10.04.1122-
하늘 아래..[1]
+ 밤새 비가 내렸고, 이 아침에 더욱 세차게 뿌리고 있습니다.. 그냥 살려고 아무 생각없이 살려고 해도 소소한 일들이 걸립니다.. 뭐 대단한
#6최강찬10.04.11조회 22 - 5최강찬10.04.0728-
오늘은..
+ 마음이 매말라 갑니다.. 있는 그대로보다 조건을 많이 봅니다.. 한여름 가뭄에 메마른 논바닥처럼.. 마음이 갈라지는 소리와 모습이 선연합니다
#5최강찬10.04.07조회 28 - 4최강찬10.04.0226-
명령이다. 이제 돌아와라..[1]
+ 희망의 끈을 감을 수 없는 시간이 되가고 있는 지금.. 인터넷이란 망망대해엔 772함 수병들에게 던져진 말들로 가득하다.. 돌아와야 할 시간
#4최강찬10.04.02조회 26 - 3최강찬10.03.2918-
생각해보면..
+ 어찌보면 내가 선택한 순간순간의 일들이.. 운명이 아닐까 생각이 들 때면.. 가끔 소름이 돋곤 한다. 그것이 나의 선택이 아니라.. 정해진
#3최강찬10.03.29조회 18 - 2최강찬10.03.2618-
멜번의 하늘..
+ 가끔 얼마나 자주 하늘을 쳐다볼까 생각하면.. 바쁘다는 이유로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슬며시 고개를 들면.. 언제나처럼 멜번의 하늘은 그
#2최강찬10.03.26조회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