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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그리움 켜켜이 쌓아올렸던 하늘..
그 무게 감당못하고 오늘 장대비를 토한다..
장대비 사이로 뒤질세라..
나도 내 눈물 같이 토해 내었다..
여기 멜번 사람들이 비를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인가 보다 여기고..
핸드폰 밧데리는 세 개..
하루 통화 수 십 통, 이름하여 왼손 엄지족이었던 나..
일년이나 지났건만..
정신없던 일상, 벗어나고팠던 일상에 대한 그리움이 일어..
장대비에 빌어..
내 그리움 눈물과 함께 토해낸다..
내 일상은 이제.. 우산도 필요없는 삶임을..
비가 그리운 이곳에서..
언제 그랬느냐는듯 장대비 사이를 우산도 없이 가고 있는 나..
그리움 씻겨내 보낸 하루..
영롱해진 내 마음 또 다시 그리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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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
2010. 11. 14. 오전 5:14:26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