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 눈물만 흘리며 살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보이지 않는 눈물을 평생 동안 흘리며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 것..
분명 마른 하늘에 날벼락임이 분명해서..
가슴으로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애써 굳센 척 해야하며 시간이 약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눈물이 보이지 않는다 하여 그 눈이..
이제 슬픔이 가셨다고 말할 수가 있을까요 ?
떠나보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당신이 사랑하던 사람들..
당신 사진 앞에 떠나버린 당신을 보며 애닯은 눈물을 흘립니다..
당신 곁에 묻히기 전까지 이 시간이 다가오면..
매마른 눈물 이 산하에 뿌릴 평생을 흘릴 영혼의 눈물들..
산산히 흩어질 가슴을 부여잡고..
젊었던 당신들에게 때늦은 후회 가득한 삼키는 눈물들..
비가 오면 그 빗줄기에 새겨질 눈물들..
햇살 창연한 날 햇살 하나하나에 심어질 눈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