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당신이 창조하신 세상에서 ..
길을 잃었다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듭니다..
당신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저의 불신은..
어디에서 온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 바둥대고 있는 것인지..
그냥 당신께서 주신 오늘에만 집중하려고 합니다만..
내일이란 시간을 염려하는 제 불안은..
또 어디에서 생겨난 것인지요..
왜 제가 가진 많은 것은 보지 못하고..
남이 가진 것만을 크게 봐야 하는 것인지..
제 마음의 끝 모를 욕심은 어디에서 연유한 것인지..
당신께 길을 다시 묻습니다. 제가 가야 하는 길이 어디인지..
당신께서 매일 아침 베푸시는 사랑으로 깨어남에도..
그 하루에 무엇을 더 원해야 하는 것인지..
오늘도 당신께 묻고 또 묻습니다..
제가 가야 하는 길이 어떤 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