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5주간 금요일

2015. 3. 27. 오전 6: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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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군중이 수군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기 마고르 미싸빕이 지나간다! 그를 고발하여라. 우리도 그를 고발하겠다.”

가까운 친구들마저 모두, 제가 쓰러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가 속아 넘어가고 우리가 그보다 우세하여, 그에게 복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예레 20,10)


세상이 하느님을 벗어나서 즐기는 수군대는 소리가 들린다.

하느님의 이름으로 사는 사람들이 이렇게 수군댄다.


"주님, 제 안에서도 이렇게 수군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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