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간 수요일

2007. 11. 10. 오후 5:16:39

글자

 

 

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들에게 내 뺨을 내맡겼고,
모욕과 수모를 받지 않으려고 내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이사 50,5-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나와 함께 대접에 손을 넣어 빵을 적시는 자, 그자가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마태 26,23)

"주님, 주님께서 주시는 빛으로 어둠과 두려움을 이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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