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4주간 목요일

2007. 11. 10. 오후 5:08:20

글자
그리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나를 위하여 증언해 주셨다.
너희는 그분의 목소리를 들은 적이 한 번도 없고 그분의 모습을 본 적도 없다.(요한 5,37)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안다.(요한 5,42)

오늘 복음의 말씀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너희는 바보다.'
바보는 자기 주변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인데,

바보의 유형을 보면
머리가 모자라서 못 알아차리는 사람.
머리에 자기 것으로 꽉차서 못 알아차리는 사람.
마음이 닫혀서(자패증) 안 알아차리는 사람.
마음이 분노 등 자기 것으로 가득차서 안 알아차리는 사람.

"주님, 주님께서 주시는 복을 못 알아보고 놓치는 일이 없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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