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3주일

2007. 11. 10. 오후 5:01:39

글자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나는 있는 나다.”
하고 대답하시고, 이어서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있는 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여라."
(탈출 3,14)

오늘은 '회개'에 대한 말씀을 하십니다.
'회개'는 하느님과 통교를 이룩하는 일입니다.

주님은 당신은 '나는 있는 나다' '있는 나'라고 알려 주십니다.
그럼 '나는 누구인가?' 나도 '나는 나다'입니다.

'존재'와 '존재'와의 만남이 '회개'입니다.
'존재'는 나의 '존재'를 당신의 존재로 만드십니다.

"주님, 제 안에 현존하시는 당신 '존재'가 저의 '존재'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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