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1주간 금요일

2007. 11. 10. 오후 4:52:31

글자
그런데 너희는, ‘주님의 길은 공평하지 않다.’고 말한다.
이스라엘 집안아, 들어 보아라.
내 길이 공평하지 않다는 말이냐?
오히려 너희의 길이 공평하지 않은 것 아니냐?(에제 18,25)

공평하지 않다는 것. 우선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나의 삶에서 못 마땅해하는 모습이 너무 많다면?
내가 변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하느님이 변해야 할 것인가?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마태 5,20)

이들보다 의로움을 능가하려면?
내 생각이 주님의 뜻보다 앞서가지 않게 하는 일입니다.

"주님, 저의 삶의 환경에서 주님이 주시는 소명을 알아차리고 기뻐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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