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3주간 토요일

2007. 11. 10. 오후 5:05:21

글자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사이였고 다른 사람은 세리였다."(루카 18,10)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루카 18, 14)

우리의 삶의 자세가 마음은 바리사이고, 생활은 세리인 경우가 많다.

우리에게 주님의 자비만이 필요한 부분은,
남자 또는 여자로 태어 났기 때문에 은총과 죄의 성향들,
이 시대에 태어났기 때문에 가지게 된 성향들,
이 민족에 태어났기 때문에 가지게 된 성향들,
이 지방에 태어났기 때문에 가지게 된 성향들,
이 가문에 대어났기 때문에 가지게 된 성향들,

"주님, 뿌리 깊고 감춰진 저의 죄를 알아차리고 주님께 자비를 청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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