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간 월요일

2007. 11. 10. 오후 5:15:22

글자
그는 외치지도 않고 목소리를 높이지도 않으며,
그 소리가 거리에서 들리게 하지도 않으리라.
그는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라.
그는 성실하게 공정을 펴리라.
그는 지치지 않고 기가 꺾이는 일 없이 마침내 세상에 공정을 세우리니,
섬들도 그의 가르침을 고대하리라.
(이사 42,2-4)

'주님의 종의 노래' 중에 하나입니다.
언제 들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말씀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주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주님으로부터 온 것인 것을 잊는 순간부터 분쟁은 시작합니다.

"주님, 제가 숨쉬고, 느끼고, 자랑스러워하는 것도. 부끄러워하는 것도
다 주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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