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악행 때문이고,
그가 으스러진 것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다.
우리의 평화를 위하여 그가 징벌을 받았고,
그의 상처로 우리는 나았다.
(이사 53,5)
(이사 53,5)
주님의 상처를 느끼며 머뭅니다.
또한
나의 상처들도 떠오릅니다.
그 지저분함과 아픔!
"주님, 주님의 상처 속에 저를 숨겨 주소서."

2009. 4. 10. 오전 6:29:20
자신을 찌르고 으스러버리고 상처 입히는 이를 위해 스스로 징벌을 선택하고 사랑하신 주님... 제가 그 상처로 인해 나으려면 저도 또한 주님의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