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수난 성토요일

2009. 4. 11. 오전 6:50:18

4
글자
그리고
시신을 내려 아마포로 감싼 다음,
바위를 깎아 만든 무덤에 모셨다.
그것은 아직 아무도 묻힌 적이 없는 무덤이었다.
(루카 23,53)
 
주님의 무덤 앞에 절을 올린다.
그리고
주님의 현존에 머문다.
주님의 생애를 느끼며.
내 지나온 삶이 스쳐간다.
떠오르는 모든 것이 주님의 상처였음을.
 
"주님, 주님의 몸이 저를 구원하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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