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4주간 토요일

2009. 3. 28. 오전 6:50:09

3
글자
그런데도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 양 같았습니다.
(예레 11,9)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
예쁜 어린양의 모습은 없어지고,
산산히 찢겨지고,
사람들의 먹거리가 된 조각 뿐.
 
"주님, 저도 주님께 봉헌 제물이 되는 지혜를 얻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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