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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2-1 마태오 21, 1-17: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그리스도 예수는 우리의 희망!”(1디모 1,1)으로 기대하며 고백합니다. 메시아는 우리의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실 분으로 기대를 합니다. 예수께서는 구세주를 기다리는 기대와는 매우 상반된 겸손한 모습으로 왕궁도 아니고 전쟁터도 이닌 이 땅에 오셨다. 그런데 그분은 하느님의 아들임을 알게 하시며 동시에 앞을 못보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과 함께 지내시며 절름발이들과 불구자들에게 희망이 되셨습니다. 동시에 성전을 하느님의 집이라고 선포하십니다. 그분의 진정한 겸손, 즉 내면의 힘에서 생겨난 겸손을 지니고 계셨다. 구하는 은총
예수님을 더욱 친밀하게 알고 사랑하여 믿음과 용기를 갖고 그분을 따를 수 있는 은총을 구한다.
포기 2-2 열매 맺음 * 요한 12, 23-32 우리부부도 가정도 수고와 고통을 통해서 새롭게 태어난다. 예수께서도 두려움을 겪으셨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면하게 해 주십사고 부탁하고 싶은 유혹과 싸우셨다. 그러나 그분은 하느님의 사랑을 믿고, 죽음의 공포와 생명에 대한 집착을 아버지께 내어 맡기셨다. 예수님의 순종은 우리에게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새 생명을 가져오기 위해서 그분은 죽음을 피하실 수 없으셨던 것입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예수의 시간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시간이다. 이 시간은 죽음의 시간이 아니라 탄생의 시간이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시간을 설명하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의 죽음이 가져올 생명의 열매인 자신의 영관을 예시하기 위해서 자신의 생산력을 예로 드신 것이다. 예수는 자기 자신의 생명을 내어 주는 믿음 깊은 사람들의 본보기이시다. +구하는 은총 첫째날과 같음
포기 2-3 대야, 물, 수건 * 요한 13, 1-16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는 이 장면은 가장 사랑이 깃든 이야기다. 예수에게나 제자들에게 닥쳐오는 위험 앞에서 감히 자신을 내어 맡겼음을 분명하게 드러내어주는 장면이다. 유다의 배반도 이를 막지 못했다. 스승이 육체적으로 함께 있지 않아도 제자들이 성숙하게 사명을 시작하게 되리라는 것을 보여준다. 새롭게 탄생된 공동체 안에서 그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기쁨을 체험하게 되며 성령 안에서 받는 세례의 대한 완전한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 제자들에 대한 예수의 극진한 사랑은 그분으로 하여금 온화하고 겸손한 태도로 그들의 발을 씻어주게 하였다.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에 부으신 물은 정화시키는 물이며, 그분 자신을 비우는 죽음을 상징한다. 대야와 물과 수건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나 우리에게 예수의 삶과 죽음과 부활, 그리고 승천 즉 그분의 사랑의 모든 것을 나타내는 강한 예언적 상징이 되었다. + 구하는 은총 예수님을 더욱 친밀하게 알고 사랑하여 믿음과 용기를 갖고 그분을 따를 수 있는 은총을 구한다.
포기 2-4 기억 * 루가 22, 14-23 과월절 만찬은 역사를 통해서 하느님이 그들을 어떻게 인도하였으며,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항상 함께 계셨음을 기억하고 감사와 신의를 축하하는 만찬입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앞두고 제자들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법으로 그들과 함께 현존하시리라는 약속의 시간이기도 하다. 이 만찬을 통해 제자들은 예수님과 동등한 관계를 새로이 하며 예수의 임무를 나누어 갖는 순간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예를 행하시오.” 조각난 빵과 부어진 포도주 안에서 우리는 생명을, 고통의 치료를, 진정한 인간으로서의 기쁨과 앞으로 이룩될 존재로서의 약속을 받는다. 우리의 하느님은 기억하시는 하느님이시다. 하느님께서는 예수 안에서 당신의 기억을 되살리고 계신다. +구하는 은총 예수님을 더욱 친밀하게 알고 사랑할 수 있는 은총과 그분이 겪으시는 고통 속에서 함께 머무를 때 나도 슬퍼할 수 있는 은총을 구한다.
포기 2-5 * 요한 17, 1-26 예수님의 정신과 마음 +구하는 은총 예수님을 보다 친밀하게 알고 사랑하여 그분게서 수난에 드실 때 그분의 정신과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은총을 구한다.
포기 2-6 * 반복 +구하는 은총 예수님을 더욱 친밀하게 알고 깊이 사랑하여 더욱 가깝게 따를 수 있는 은총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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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2. 나를 따르는 사람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와야
2007. 12. 12. 오후 12: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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