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 1.

2007. 12. 12. 오후 12:58:55

글자
포기 1-1 권능과 가능성 *
루가 9, 23-27
루가는 우리가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 위해 키워나가야 할 마음과 정신을 예수님 자신의 말씀 안에서 전하고 있다.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흔들리지 않는 충실성을 강력히 요구하신다. 복음은 우리가 삶을 통하여 체험하는 상황들 안에서 주어지는 우리 자신의 십자가를 떠맡으라고 우리를 초대한다.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특수한 신분과 사명을 공언하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 자신의 특수한 운명을 공언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길은 사랑의 길이다. 이 사랑의 길은 인생의 멍에이며 예수께 그리고 우리에게도 능력을 부어주는 성령의 협조적인 창조, 기쁨, 성취의 가능성들을 한없이 갖게 된다.
 
+구하는 은총 예수님을 더욱 친밀하게 알고 사랑하여 믿음과 용기를 갖고 그분을 따를 수 있는 은총을 구한다.
 
 
포기 1-2 표현할 수 없는 기쁨 *
루가 9, 28-36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결코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깨달음의 절정의 순간들이 있다. 베드로는 유대인의 연례행사인 가을 잔치, 즉 초막절을 지내며 유대인이 체험하던 기쁨을 나타내는 가장 강한 표현을 본능적이며 무의식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베드로가 초막 셋을-영광스러운 변모의 순간을 연장하고 축하하며 기념하겠다는 깊은 갈망을 표현한 것이다. "이는 내 아들, 내가 택한 아들이니라" 이 목소리는 하느님의 아들인 동시에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고통받는 종으로서의 예수의 신원을 결정적으로 확인해 주고 있다. +
 
구하는 은총 예수님을 더욱 친밀하게 알고 사랑하여 믿음과 용기를 갖고 그분을 따를 수 있는 은총을 구한다.
 
 
포기 1-3 깨어남
요한 11,1-44
예수님은 죽음에서 삶으로 이어주는 고리이다. 예수를 믿으려 그분의 말씀에 복종하는 것은 우리를 영원한 삶으로 이끌어주는 길이다. 라자로는 예수의 권능이 죽을므로부터 생명을 일르킨다는 것을 말해주는 표징이다. 라자로에게 생명을 줌으로써 예수께서는 그분 자신의 죽음과 부활과 영광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셨다.
+구하는 은총 예수님을 더욱 친밀하게 알고 사랑하여 믿음과 용기를 갖고 그분을 따를 수 있는 은총을 구한다.
 
포기 1-4 그가 알고 있었던 것보다 더한 그 무엇 *
요한 11, 45-54
예수께서는 한민족을 위해서만 돌아가신 것이 아니라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까지 한데 모으기 위해서 돌아가셨다.
 
+구하는 은총 예수님을 더욱 친밀하게 알고 사랑하여 믿음과 용기를 갖고 그분을 따를 수 있는 은총을 구한다.
 
 
포기 1-5 사랑으로 향유를 붓다. *
요한 12, 1-8
예수께서는 당신이 돌아가신 후, 제자들이 상실감으로 인해 곧 극시만 가난을 겪으리라는 것을 알고 계셨다. 그분은 사회적인 가난을 피할 수없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에게 향한 마리아의 사치스러운 사랑의 선물이 시기에 맞게 주어진 것임을 잘 알고 계시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베다니아의 마리아의 정신이 우리의 내면에 살아있어,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바치셨으며 하느님 앞에 향기로운 예물이 되시어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남을 사랑함으로써 그분을 따를 수 있는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우리의 마음을 북돋우며 용기를 갖는 것이다.
+ 구하는 은총 예수님을 더욱 친밀하게 알고 사랑하여 믿음과 용기를 갖고 그분을 따를 수 있는 은총을 구한다.
 
 
포기 1-6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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