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6.

2007. 12. 12. 오후 12: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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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탄생 6-1: 물 위를 걸으신 기적

* 마태오 14, 22-23

우리가 자신에 대해 의심을 품는 그 순간에 우리는 실패할 준비를 하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순간들에 우리는 선택을 하도록 도전을 받는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무한한 힘을 갖고 우리와 함께 계신다.

초기의 기독교도들에게 그러했듯이 우리에게도 요구되는 것은, 생활 속에서 우리의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권능과 그분의 현존에 대한 우리 자신의 체험을 믿는 일이다.

오직 믿음 속에서만이 우리의 시야가 밝아진다. 우리가 스스로 온전히 내어맡길 때 진실이 드러나고 자유가 실현되며, 진실된 예배가 시작된다.

 

+ 구하는 은총

예수님을 더욱 친밀하게 알고 사랑하며 믿음과 용기를 갖고 그분을 따를 수 있는 은총을 구한다.

 

 

 

탄생 6-2: 신심 깊은 예리고 사람

* 마르코 10, 46-52

마르티매오는 신체적으로는 눈이 멀었지만 마음의 눈은 멀지 않았다.

마르티매오는 자신이 바라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깊은 믿음을 갖고 예수님을 받아들인 것이다.

그는 예수님을 따르는데 있어서 충실했다.

그가 예수님을 따르기로 선택하자마자 그이 시력을 되찾았다.

그는 오로지 그리스도를 알아봄으로써 동기를 얻은 것이다.

그는 그가 그 때까지 바라왔던 것을 예수님 안에서 본 것이다.

 

+구하는 은총

예수님을 만남을로써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의 길을 따를 수 있도록 그분을 볼 수 있는 은총을 구한다.

 

 

 

 

탄생 6-3: 믿음으로 만지다.

* 마르코 5, 25-34

 

'모든 것들의 그 깊은 속에는 가장 아름다운 신선함이 있다.'

십수 년에 걸친 고통과 실망과 외로움을 그녀로 하여금 견디어낼 수 있게 해준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그녀의 내면 깊은 곳에서 끌어올린 히미과 의지였을 것이다.

그녀는 끈질긴 내면에로의 추구를 계속했음에 틀림없다.

그 여인은 예수님 안에 모든 선의 원천이 있음을 알아차렸던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그녀의 생명력을 되찾을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한 것이다.

손을 대자마자 그녀의 병이 나았다.  바로 이 순간에 인간과 신이 만난 것이다. 믿음이 전달되어 신의 권능의 힘이 뻗처나간 것이다.

해방되고 자유로워진 그녀는 이제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믿음 속에서 '온전하게 된' 여인으로서의 역할을 드러내어야 한다.

 

+ 구하는 은총

 나 자신을 온전히 바쳐 그분께 응답할 수 있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병을 낫게 하시는 권능을 지니셨음을 알 수 있는 은총을 구한다.

 

 

 

 

탄생 6-4: 그리스도를 기꺼이 맞아들임

* 루가 10, 38-42

마르타에게는 그녀에 대해 우리가 많이 들어보지 못했던 면이 있다.

그녀는 예수님을 집 안으로 모셔들었다. 그녀가 안절부적 못했던 것도 그녀가 모셔들인 손님을 매우 존경했었기 때문이었다고 이해할 수 있다.

마르타는 그녀의 사랑을 행동으로 나타내어 다른 사람들을 섬길 줄 아는 원숙한 능력을 지닌 성숙한 여인으로 보았다.

주님의 말씀을 믿음 깊은 마음을 갖고 듣지 않는다면, 봉사활동은 공허하게 되고 또한 강제성을 띠게 되며, 불안스러운 노력이 되고 만다는 것이다.

성숙한 사도들은 그들의 기도와 일을 잘 조정하여 활동속에서 관상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구하는 은총

예수님의 정신, 즉 활동 안에서 관상하는 정신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그분을 깊이 알고 사랑할 수 있는 은총을 구한다.

 

 

 

탄생 6-5: 반복

 

 

 

탄생 6-6: 사랑의 혁명

* 루가 6, 17-38

그리스도를 진실로 만나게 되면 우리의 인생은 뒤바뀌어, 위아래가 바뀌고 안팎이 변화하게 된다.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은 우리의 생활에서 혁신적으로 새로운 방향을 향해 우리 자신을 여는 것이다.

예수님의 메시지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메시지이다.

그분의 말씀은 이 세상에 희망을 준다.

사악한 폭력에 대항해 생존할 수 있는 선택은 사랑뿐이다.

보복은 폭을 확대시키며 즉음으로 이끈다. 폭력을 폭력으로 다스리려는 것은 '악에게 무조건 항복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랑으로 폭력을 다스리는 것은 폭력을 중화시킨다. 이와같은 방법으로 사랑하면 혼란 속에서 질서를, 죽음 속에서 삶을 이끌어낸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혁명이며 사랑의 발전이다.

이러한 사랑은 우리의 텅빈 가슴을 넘쳐 흐르도록 채워준다.

 

+ 구하는 은총

예수님께서 살아계시다는 징표와 성사가  될 수 있도록 그분을 더 깊이 알고 그분께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은총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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