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5주일

2007. 11. 12. 오후 7:27:48

글자

나날의 삶이 다람쥐 챗 바퀴 도는 것 같고,
따분하고, 뭐 신나는 것이나 찾게 되고,
휴일과 봉급날만이 기다려진다면....

삶의 맛이 갔습니다.
김 빠진 맥주 같이....

삶의 댓가가 안보이거나
삶의 보람이 없을 때....

남편으로, 아내로, 아빠로, 엄마로,
보람이 안 느껴질 때,

삶의 맛은 주님으로부터 옵니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미태 11,28)

"주님, 보수나 댓가 없이 투신할 수 있는 것은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화의 보수 때문 인 것을
기억하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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