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2011. 10. 2. 오후 7: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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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는 UFO에 대한 영상이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사는 것이 참 한가해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관심도 갖기 힘든 그런 것이지만..
 
하여간 관심이 가는 이유가 과학적인 관점에서 그런 것인지 그저 호기심인지
구분이 잘 가지는 않지만 인터넷이 잘 발달된 요즘 유투브에서 가끔 찾아서 봅니다.
 
이런 저를 보며 아들놈이 오늘 한마디 하더군요.
왜 그렇게 관심을 가지냐며 따지듯 물었습니다. 뭔가 잘못되어 가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스런 그런 말투로 ㅎㅎ
 
하여간 제 의문점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첫째, 과연 이 기기를 운용하는 생명체가 지구의 또다른 문화를 가진 집단인지 아니면 외계에서 온 부류인지.
둘째, 외계에서 온 집단이라면 어떻게 그 먼거리를 운행해서 다닐 수 있는지..
셋째, 언제부터 지구에서 활동하고 있었는지..
 
자잘한 의문들이야 많지만 그런 질문들이 거의 큰 세가지 범주에 들어갈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고대 문명의 흔적에 등장하는 UFO 모양의 벽화나 조각을 보면 이미 수 천 년 전부터 활동했음을 알 수 있는데
지금의 과학기술로도 구현하기 힘든 비행물체를 그 먼 과거부터 운용했었다면 분명 과학적으로 상상하기 힘든
문명을 이룬 생명체일 것이란 상상을 하게 됩니다. 외계문명이나 생명체가 있을 것이다라고 단정 짓고 말하는
이유는 제가 그렇게 믿기 때문이죠. 우리도 이렇게 존재하는데, 거리를 헤아리기 힘든 이 우주에 우리와 비슷한
생명체가 없다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 하는 뭐 그런 것에서 출발한 논리입니다.
 
제 눈으로 UFO를 봤다거나 한 것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워낙 세상이 빠르게 변하다보니 어디서 뭐가 나타났네
하면 바로 인터넷에서 확인 가능한 세상에 살다보니 어느 한 국가나 지방의 문제만으로 치부할 것이 못되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의심도 가져봅니다. 다윈의 진화론에 의해 사람이 이 지구의 주인이 된
것이 아니라 발전된 외계문명의 유전자 조작 내지 처리에 의해 인류가 이렇게 발전하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의심 말입니다. 역사 시간에 배운 2만 5천 년 전의 분화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들을 사실 믿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하여간 이런 종류의 영상을 통해 하나씩 배우게 되고, 저와 같은 의문을 가진 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접하게 됩니다.
 
5천 년 전에 사람들은 이 우주가 끝이 없음을 어떻게 알았으며, 비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빈 것이
아님을 무엇을 통해 알았을까...감탄을 하면서도 의심을 하게 되네요. 현세의 인류가 과학적으로 밝혀내는
것들이 고작 몇 천 년 전에 주장한 것들에 대한 증명에 불과하다면 너무 뒤떨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실망도 있고, 실타래 엉킨 것처럼 복잡해집니다.
 
쓸데없는 것에 시간을 죽이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세상에 나타나는 현상에 대한 작은 관심이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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