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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젤스 파크 커피숍에 들렀다 한컷 했습니다.
커피를 마시며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찍어봤는데 분위기가 좋네요.
무엇이든지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게 마련인가 봅니다.
더할나위 없이 좋은 환경이어도 지나온 세월 몸에 배인 문화가 다르니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때로는 향수라는 이름으로 다가옵니다. 옆지기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아들놈도 그렇고..
꿀꿀한 마음을 커피향에 녹이고 공원주변을 산책했던 즐거웠던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