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자, 예레미야를 없앨 음모를 꾸미자.
그자가 없어도 언제든지 사제에게서 가르침을,
현인에게서 조언을, 예언자에게서 말씀을 얻을 수 있다.
어서 혀로 그를 치고, 그가 하는 말은 무엇이든 무시해 버리자.”
(예레 18,18)
나자렛 예수님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내 안에서 울려나오는 비난의 소리도 들린다.
하느님을 벗어난 정의의 비난의 소리!
"주님, '비난'의 소리가 주님을 무시하는
소리임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