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2주간 수요일

2016. 2. 24. 오전 6: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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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자, 예레미야를 없앨 음모를 꾸미자.

그자가 없어도 언제든지 사제에게서 가르침을,

현인에게서 조언을, 예언자에게서 말씀을 얻을 수 있다.

어서 혀로 그를 치고, 그가 하는 말은 무엇이든 무시해 버리자.”

(예레 18,18)


나자렛 예수님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내 안에서 울려나오는 비난의 소리도 들린다.

하느님을 벗어난 정의의 비난의 소리!


"주님, '비난'의 소리가 주님을 무시하는

소리임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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