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2016. 2. 13. 오전 6: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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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네 가운데에서 멍에와 삿대질과 나쁜 말을 치워 버린다면,

굶주린 이에게 네 양식을 내어 주고, 고생하는 이의 넋을 흡족하게 해 준다면,

네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고, 암흑이 너에게는 대낮처럼 되리라.

(이사 58,9-10)


내 몸과 영혼에 평화와 기쁨이 흐르게 하는 수행.

온전히 하느님의 햇살을 담은 생명과 사랑으로 행하는 수행.


"주님, 주님과 함께 걷는 수행을 터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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