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32주간 금요일

2015. 11. 13. 오전 7:54:32

9
글자


하느님에 대한 무지가 그 안에 들어찬 사람들은 본디 모두 아둔하여,

눈에 보이는 좋은 것들을 보면서도 존재하시는 분을 보지 못하고,

작품에 주의를 기울이면서도 그것을 만든 장인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지혜 13,1)


하느님의 영으로 보는 세상과

탐貪진嗔치癡로 보는 세상의 차이.


"주님, 세상을 주님의 영으로 보는 것을 아는 기쁨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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