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제3주간 목요일

2012. 12. 20. 오전 6: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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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루카 1,30)

지금 이 순간 천사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면,
지금도 들리는 음성.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총애를 받았다.

"주님, 저의 존재의 깊은 곳에 현존하심에 기쁨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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