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5주간 목요일

2007. 11. 10. 오후 3:43:10

글자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흙으로 들의 온갖 짐승과 하늘의 온갖 새를 빚으신 다음,
사람에게 데려가시어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셨다.
사람이 생물 하나하나를 부르는 그대로 그 이름이 되었다."(창세 2,19)

주님께서 사람에게 주님 당신의 모습을 되새겨 봅니다.
"사람이 생물 하나하나를 부르는 그대로 그 이름이 되었다."(창세 2.19)

또한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생각과 말들이 그대로 된다면?
온 세상이 아수라장이 되겠지?

"주님, 저를 스쳐간 생각들 마음들을 다시 잡아올 수 없기에
주님께 용서와 자비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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