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2007. 11. 10. 오후 3:35:10

글자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루카 10,4)

어느 선교사가 외따른 해외 선교지에 파견을 나갔답니다.
설래고 두려운 마음으로 선교지에 가보니 주님께서는 이미 와 계셨답니다.

우리는 주변을 둘러보면, 주님의 현존을 느낌니다.
마당을 한바퀴 돌면, 꽃 한 송이가 보이고,
다시 한바퀴 돌면 또 한 송이...

사랑하는 사람의 눈을 보면, 주님이, 또 보면 주님의 사랑이,
그리고 또 한 번 보면 주님의 아름다움이...

"주님, 저는 종종, 주님이 안 계신 줄 알고 부르고 찾지만,
주님은 이미 와 계신 주님을 뵐 때,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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