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3주일

2007. 11. 10. 오후 3:30:42

글자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루카 4,18-19)

새롭게 오시는 주님은 '나'를 통해서 입니다.

우리는 베풀어야 합니다.
기쁜 소식을 위해서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해방을 위해서 마음의 용서와 사랑을,
눈을 열기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베풀어야 합니다.

"주님, 주님의 나라를 알게 하시고,
아버지의 뜻이 저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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