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주간 화요일

2007. 11. 10. 오후 3:27:28

글자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마르 2,27)

오늘의 말씀을 현실에서 보고자 합니다.
세상의 가치관이 사람보다 앞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존재는 아름답다.' 그런데
세상의 가치와 질서가 사람을 초라하게 만들 때가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괴로운 마음으로 바라보게 될 때,
그 가치와 질서가 하느님의 현존보다 우선하게 될 때 입니다.

"주님, 어떤 일이 있어도 주님의 현존을 소홀히 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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