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여러분, 아무에게도 속지 마십시오.
의로운 일을 실천하는 이는
그분께서 의로우신 것처럼 의로운 사람입니다.
죄를 저지르는 자는 악마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악마는 처음부터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1요한 3,7-8)
"하느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녀는 이렇게 뚜렷이 드러납니다."(1요한 3,10)
숯불 갈빗 집에 다녀오면, 고기 굽는 냄새가 납니다.
홀아비 방에가면 담뱃진 냄새가 배어 있습니다.
나에게 무슨 냄새가 배어 있을까요?
하느님의 향기? 악마의 내음?
"주님, 제게 배어있는 냄새를 알아차리게 하시고, 주님의 향기로 살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