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 축일

2007. 11. 10. 오후 3:14:26

글자
"하느님은 빛이시며 그분께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하느님과 친교를 나눈다고 말하면서 어둠 속에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진리를 실천하지 않는 것입니다."(1요한 1,5-6)

오늘은 '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 축일'입니다.
하느님의 빛과 '죽여버리는' 어둠이 만나는 축일입니다.

'어둠 속에 산다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둠 속에 산다는 것' = '어둠과 쌈박질하는 것'

"주님, 오늘도 이 어둠과 함께 하시는 주님을 뵈며,
저도 어둠 때문에 안달하지 않고, 주님과 함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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