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주간 월요일

2007. 11. 10. 오후 3:26:54

글자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마르 2,22)

지금의 나는 새 부대이고, 포도주는 새 포도주인지?

하루 하루의 일상이 항상 같아 보인다면,
나의 신앙 감각에 빨간 신호등이 들어온 것.

이유는 우리의 주님은 창조주 하느님이시기에
매일의 일상은 항상 새롭기 따문이다.

진부한 일상을 새 일상으로 만들려면
항상 같은 일상을 열심히 하는 것.

"주님, 일상 안에 현존하시는 주님을 알아 뵙지 못하고,
찬미와 감사를 못 드리는 일이 없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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