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주간 토요일

2007. 11. 10. 오후 3:30:04

글자
그리스도께서는 ...대사제로 오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사람 손으로 만들지 않은,
더 훌륭하고 더 완전한 성막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당신의 피를 가지고 단 한 번 성소로 들어가시어 영원한 해방을 얻으셨습니다.(히브 9,11-13)

우리도 삶을 살다보면, 우리의 생각이나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 때, 세상 방식대로 삶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나의 피로 삶을 만들라는 때입니다.

"주님, 저의 삶이 주님의 피를 분여(分有)하여 주님께 드리는 제사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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