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주간 금요일

2007. 11. 10. 오후 3:29:30

글자
"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그들의 생각 속에 내 법을 넣어 주고,
그들의 마음에 그 법을 새겨 주리라.
그리하여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히브 8,11)

나의 생각 속에 넣어주시고, 마음에 새겨주신 법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가?

나의 삶에서 즉 나의 부성과 모성에서
그리고 서로 한몸으로 사랑하는 곳에서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서
주님은 그 법을 새롭게 말씀해주시며, 당신의 사도로 파견하신다.(마르 3,13-15 참조)

"주님, 일상의 삶에서 당신의 법을 읽을 수 있는 혜안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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