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팔일축제 내 목요일

2007. 11. 10. 오후 5:24:01

글자
그들에게 이르셨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루카 24,46)

주님께서 '고난을 겪고', 부활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고난을 생각해 봅니다.
먼저 병이나 나이로 인해 오는 물리적인 고통들,
그리고 자기의 성질 탓으로 자초하는 고통들,
이유도 모르게 다가오는 고통들이 있습니다.

고통 깊은 곳에 있는 생명의 씨앗-하느님을 알아차리는 관상이 필요합니다.

"주님, 고통 속에 있는 지주를 알아차리는 확신-믿음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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