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5-1 ~ 생명의 샘
* 마태오 28, 16-20
모든 시대에 걸처 인간의 마음은 사랑과 희망의 징표를 갈구한다.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권능으로 세례가 베풀어진 강물에서 나오셨을 때,
그분은 영원한 생명의 물을 이 세상에 가져오셨다.
그분의 말씀과 행위, 설교하시고 가르치시며 병을 낫게 하시는 행위에는
성령의 생명이 담겨 있었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안에 새로운 생명의 힘을 창조하신다.
하느님과 그리소 서로서로와의 발전되는 관계의 특성을 띠고 있는 동적인 사랑의 흐름 속에서 활력을 얻게 된다.
성령의 힘을 통해서 완성과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자각이 우리의 가장 깊은 의식의 샘으로부터 일어난다.
신선한 생명이 니제 마약 시작되고 있다.
+구하는 은총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기쁨을 깊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은총을 구한다.
자유 5-2~ 지혜의 여인
* 이사야 43, 8-13
하느님의 종이며 증인인 지혜의 여인(Hakmot)이 야훼의 구원하시는 역사를 선포하기 위해서
도시를 출입하는 문에 이르렀다.
그녀의 얼굴에는 인생의 고통과 약속이 , 이스라엘의 역사가 새겨져 있다.
그녀의 몸은 수많은 세월의 짐을 지고 있으나 늘 새로운 젊음의 힘으로 빛나고 있다.
지혜의 여인이 말한다.
난 그곳 이집트에 있었네
채찍의 리듬에 맞추어
슬픔의 덩어리를 간직한 채
두려움으로 억눌리고
가슴이 무너졌네
집도, 목소리도, 아들도 없이,
난 홍해의 바닷가에 서 있었네
등 뒤에서는 공포가 질주하고
눈앞에서는 파도가 위헙하며 일어섰네.
난 사십 년 동안 목말라했네
내 몸은 모래와 태양에 부대끼고
절망에 싸여 금송아지를 만들어 냈네
불타는 바람은 배신의 고통을 빙글빙글 돌렸네.
주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셨네
불타는 나무 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희망 속에서
자유의 길 위에서
자유에로 향한 바닷길에서
바윗틈에서 새어나오는 물 속에서
만발한 만나 위의 아침 이슬 속에서.
지혜의 여인이 말한다:
난 그곳 예루살렘에 있었네
난 바라보았네
불신으로 흘리는 눈물을 통해서
꽁꽁 묶여진 상실감과 비애를 통해서
어린아이들이 흘린 피를 통해서
수천리, 무거운 짐을 지고서,
난 바빌론에서 눈물을 흘렸네
거셤, 거셤(Gershom),
모든 것을 빼앗긴
외로운 이방인
나라도, 왕도, 제단도 없이
칠십 년을 울었네, 나의 백성은
칠신 년을 집을 그리며 피흘렸네, 나의 가슴은,
주님께선 우리와 함께 계셨네
위로하시는 현존으로
힘이 되어 주시겠다는 약속으로
성전의 정신으로
말씀 안에 살아계시는 분으로
쉐바의 풍요로운 꿈으로
살아계시는 집으로,
+구하는 은총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기쁨을 깊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은총을 구한다.
자유 5-3~기쁨을 만나다
* 1고린토 15, 3-8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기쁨이 그분의 죽음으로 인한 그들의 상실감과 이별을 상홰한 것이다.
제자들이 그들 안에서 하나가 됨을 체험한 것은 바로 이 만남에서였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그들은 자신들의 신분을 반견하게 되었다.
이 새로운 힘 속에서 귿들의 가슴은 그리스도를 온전히 받아들이도록 그리고 그분 안에서
나타나도록 열려졌다.
그들 안에서 하나가 되는 체험 속에 그들은 서로 일치하게 되었다.
그리스도께서 들어오신 곳, 그리고 그분 자신을 드러내신 곳도 바로 자만심을 비위 낸
그들의 가슴 속에서였다. 기쁨이 거주할 곳을 찾은 것이다.
* 구하는 은총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기쁨을 깊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은총을 구한다.
자유 5-4~ 오, 장한 교환이여!
* 사도행전 1, 6-11
그리스도의 승천은 천국이 시작되었다는 발표이다.
예수의 들어올림은 하느님의 거룩한 현존 속으로 이 세상을 들어올림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와 이 세상의 일부가 축복받게 되었다.
우리의 세상애 하느님의 가슴 안으로 틀림없이 받아들여졌다.
오, 장할 교환이여!
원이 완성되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인간성을 하느님께로 이끌어 주셨다.
+구하는 은총
첫날과 같음
자유 5-5~부활절은 바로 지금
* 묵시록 21, 1-7
사랑하고 사랑받고자 하는 인간의 근본적인 갈망은 모든 역사를 통해 반향되어온 에너지이다.
마지막으로 변형된 이 세상으로, 다시 얻게 된 낙원으로, 새로운 예루살렘으로 창조물들을
이끌어 당기며, 모든 생명을 통해서 울려퍼지는 것은 신부의 희망의 노래이다.
그것은 부활절 축하가 주는 기쁨이다.
부활절의 초가 이 땅의 물이 담긴 세례의 태반(부활 전야)으로 잠겨지면서 희망이 드러난다.
그리스도의 성령이 꿰뚫고 들어간 물은 창조물들의 갈망으로 인한 갈증을 영원히 꺼줄
힘을 갖게 되었다.
부활절의 알파란 말은 사랑의 오메가란 말을 생활화하는 것이다.
+ 구하는 은총
첫날과 같음
자유 5-6 ~ 반복
+구하는 은총~ 첫날과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