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6.

2007. 12. 12. 오후 1:08:23

글자

자유 6-1~부할절의 어린이

부활절은 어린이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어린이의 이미지보다 더 적합하게 표현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하느님의 계속되는 탄생과 은총과 노고를 보다 더 파격적으로

말해 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남서부의 화가인 테드 네 그라지아의 그림중에 한 아이가 두 팜을 활짝 펼치고 똑바로

서 있는 모습이 있다.. 그 아이는 빛의 영기가 발산되며 그 아이의 작은 머리에는

지구 모양의 관이 씌어져 있다... 아이는 무덤처럼 생긴 성전 한가운데에 촛불로

둘러싸인 제단에 있는 왕좌에 앉아 있다. 그곳은 온통 수많은 색깔의 꽃으로 덮여 있다.

무덤은 어린 여천사가 지키고 있다.

데 그라지아의 부활에 대한 예술적 표현은 신선하고, 즐겁고, 예언적이다.

예술가의 눈을 통해서 우리의 시야는 매혹당하며, 또한 우리의 인생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현존과 의미를 잘 깨닫도록 인도된다.

 

+구하는 은총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기쁨을 깊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은총을 구한다.

 

 

 

자유 6-2~불과 바람속에서

* 사도행전 2, 1-11

땅이 흔들린다.. 하느님께서 내려오신다.

대지 자체가 하느님의 오심을 알린다.

바람과 불은 모든 장애를 물리치며 하느님의 현존을 알리는 사자노릇을 한다.

하느님의 현존으로 흥분된 우리는 바람이 지닌 자유와 불이 지닌 무아경에 친밀함을

느낀다.

윗방에서 일었떤 바람과 불은 제자들의 정신과 마음을 자유롭게 해준다.

성령이 부어지는 기적적인 에너지를 체험한 그들은 하훼께서 시나이 산에서

" 불 가운데서"강림하셨던 일을 체험했던 사람들과 즉시 하나로 결합되며, 앞으로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성령의 불을 지르는 사명을 띠게 된다.

그리스도의 성령이 각자의 마음을 자극하고 각자의 혀에 생기를 넣어 주자 분열의 울타리와

그리고 두려움과 의혹의 벽은 무너진다.

기쁨이 무제한으로 늘어난다.

 

+ 구하는 은총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성령의 기쁨을 깊이 그리고 온전히 함께 나눌 수 있는 은총을 구한다.

 

 

 

자유 6-3~ 금실

* 갈라디아 5, 1. 25

인간의 가슴이 지닌 굶주림, 희망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그것은 자유이다.

자유는 하나의 정신으로서 모든 진실함과 기쁨이 밖을 향해 그리로부터 빛난다.

모든 우리 인생의 선택과 결정은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에 의존한다는 예리한

깨달음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또한 그 깨달음으로부터 지어진다.

성령이 지닌 강력한 에너지는 마치, 우리를 온화하게 그리스도의 지혜와 용기와

접촉하도록 해주며 그리고 그것들을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도록 해주는 금실과

같다.

자유롭다는 것은 성령 안에서 생활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자유 안에서 생활하는 것은 노예의 신분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우리 내면에 살아 있는 성령으로부터 멀어져서 생활하는 것은 노예가 되는 것이다.

 

+구하는 은총

둘째날과 같음

 

 

 

자유 6-4 ~ 기쁨의 잔치

* 요한 7, 37: 8, 12

" 우리의 창조주이신 하느님께서

존경과 찬미를 받으시게 될

기쁨의 잔치인 생명의 축제 초막절에

여러분을 진심으로 초대합니다."

 

이 초대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진다.

우리가 초대된 계속되는 축제를 거행하는 가운데 하느님 사랑의 위대함을

소중히 하며 기억할 것이다.

모든 갈증을 끈는 물처럼, 어두움을 밝히는 빛처럼, 하느님의 사랑이 전적으로 존재한다.

하느님의 사랑은 하느님 자체이시다.

하느님의 마음을 기리는 즐거운 축제에 대한 초대는 우리의 내면에서 번지는 노래이다.

초대장은 이미 보내졌다.

 

+구하는 은총

첫날과 같음

 

 

 

자유 6-5 ~반복

+구하는 은총

첫날과 같음

 

 

 

자유 6-6~ 우리들의 기도

* 에페소 1, 17-23

우리의 창조주이신 하느님, 21세기를 향한 길을 개척하고 있는 사람들인 우리들의

가슴은 당신을 향해 외칩니다.

우리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외칩니다.

우리의 가슴을 밝혀 주소서. 창조주이신 하느님, 우리들 자신과 온 세계를 화해시키시는

당신의 품 안에 놓을 수 있도록 단호하게, 그리고 가차없이 우리를 인도하소서.

우리를 포기하지 마소서.

우리는 희망을 갖고 외칩니다.

사랑이신 하느님, 우리는 오직 당신만을 믿습니다.

영광이 당신것입니다.

하느님, 부활의 기쁨과 그리스도의 부활하신 성령의 평화로 우리를 채우소서.

우리 안에 있는 당신의 생명을 지속되는 새로운 에너지로 축하하소서.

우리의 가슴은 외칩니다.

모든 영광을 당신께 드립니다. 우리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이시여.

우리의 힘과 평화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쁨과 자유이신 성령이시여.

아멘...알렐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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