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늘 너를 이끌어 주시고,
메마른 곳에서도 네 넋을 흡족하게 하시며,
네 뼈마디를 튼튼하게 하시리라.
그러면 너는 물이 풍부한 정원처럼, 물이 끊이지 않는 샘터처럼 되리라.
(이사 58,11)
사순시기는 주님의 복(은총)이 흘러들게 하는 시기입니다.
주님의 은총은 빛과 향기와 먹기에 탐스러운 과일 같은 것도 있고,
보기엔 빛도 향기도 고약하지만 몸에 필요한 과일 같은 것도 있습니다.
"주님, 저에게 주시는 주님의 은총을 알아보는 지혜를 갖게 하소서."
